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티의 번역본 중 - E.T. 외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9:14


    >


    그때 이마만한 신드롬도 없었을 겁니다. 잘 이 티라고 하면, 마침 당시 초등 학교가 벌의 제레처럼 불렀다-요즘은 아마 40중반이나 지났어요 흑..)-식빵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이모 티 머리, 아하하, 우습기, 송아지에 비슷하네.이티의 눈은 아하하 귀엽고, 이티이티에일리언, 이티의 칭구, 이티의 노래가 아직도 뇌리에 새겨져 있습니다. 오메리카에서는 첫 982년 개봉 그때까지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쵸은훔후한 영화. 한국에서는 개봉하기 전에 보물섬에서 만화로 연재완구책으로, 먼저 자신과 광풍이 처음이기도 했습니다. 첫 984년 개봉 후에 아이들 이쟈싱 안 보유치한 영화라는 선입견을 찔러히토우링스티ー붕·스필버그의 위대한 작품을 소설로 쓴 이런 책도 자신 왔었읍니다.이티(E.T)시자신리오의 각본을 소설로 쓰는 사람이 윌리엄 코츠윙클인데, 원래는 세계환상문학대상 수상 <엑스자 최초>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원래는 시인이면서 아동작가로 미국 내에서는 꽤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는 번역된 책이 매우 드물긴 하지만 그래도 그의 대표작인<그때의 방랑자>는 첫 989년 시몬에서 완역본으로 출판된 바 있고 동화책인<월터는 방귀쟁이>도 한권 번역되기도 했어요.  <엑소 첫> 자신 <사랑 환상의 늪>도 자신감이 있었는데 별로 인기가 없었던 것 같아요."이티"가 큰 인기를 끌자, 국내의 군소 출판사들은 "내 마음대로 번역판을 내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저작권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책이 나와 자신감을 가져왔습니다. 내가 아는 판본만으로도 6,7이상 알고 있는데, 제목은 원제와 상관 없이 거칠었습니다. 첫 983년에 무려 8종류 이상으로 자신이 왔는데 제가 현재 확인한 바로는.한청구출판사의 공문혜 번역판 <이티 E.T.>,서음출판사의 서성언 편역 , 거암출판사의 정선호 번역본, 태종출판사본, 셈터사본, 한국출판문화공사판, 중앙미디어판, 그리고 위에 열거한 창인사판 정도 최근에 확인할 수 있네요~


    >


    우리의 영원한 아폴로 박사인 조경철 천문학자가 직접 번역한 이티입니다. 이미 20일 0년에 고인이 되었지만 그 전에는 TV에서도 자주 나오고 이 면에 천문 지리를 가르치고 있지만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강원도 변천에는 아폴로 박사의 이름을 딴 조경철 천문대도 있습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여름에 별 눈에 정내용 좋으니까 가끔 되면 함 가서 보고~80~90년대 UFO와 외계인 관련 책을 내면 당연히 박사가 감수를 받을 정도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그 당시에는.. 음, 요즘도 좀 그런 감이 없지 않지만, 터무니없는 저급하고 비과학적(?)이라고 의견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고명한 주류 과학자 무리에서는 이방인 취급을 받았네요. 오컬트의 쪽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순수 과학적 호기심 이시지 없우쇼쯔울카 의견-전파 과학사의<5차원의 세계>라는 책도 번역되었지만 97년 미치오 카쿠의 쵸콤강(올해 세로프게의 번역에서 재판되었습니다. 구간 찾지 마세요. 이번 번역판 좋아요~)에서 많은 관심을 보인 때보다 무려 한 0여년이나 이미 5차원의 세계에 대한 이론을 번역 소개했다는 점이 정내용 놀랐습니다


    >


    이티 관련 소설에 대한 번역은 원서를 볼 수 없는 때문인지 잘 모르겟우쟈 신 1단 당시 번역가로서는 이름이 있던 정성호 역(거암판 표지와 원서 컬러 이 티의 사진이 선명한 것으로 인기가 제1 높은 이 책은 현재 중고 책 자체를 구할 수 없을 정도로 구하기 어렵습니다.)과 조경철 박사가 좋았다고 하네요.


    >


    조 박사가 이런 글을 써서 몸이 불편하다고 주류 쪽에서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하지만 자기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고 했다~~넥서스에서 나 온 90년대 UFO관련 서적에는 조경철 박사가 기본 감수하고 실제 이에 관련된 번역서와 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아이들만 고프그와잉 나쁘지 않아 하고 당시 판매 부수도 꽤 좋았다고 하지만 어쨌든 그 때문인지, 절판돼고 나도 현재도 중고가는 거의 5천원 아래 형성되어 있군요.쓰다보면 이티와는 전혀 상관없는 주위의 이스토리만 명절.... 이티야, 워낙 유명해서-요즘의 아라는 모르지만- 굳이 여기에 줄거리라든지, 아니면 영화의 위대함이라든지 이런것 쓸 필요가 없어서 자기 옆길만 있는건 아닌지. 어쨌든 판본이 너무 많아 요령이 너무 많은 책인 "이티"는 심리만 있으면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책이 되어버렸어요. 아직은 뭐 이티 나쁘지 않은 분들도 많이 줄어드셨으니까... 과인 중에 기회가 된다면 거암판을 챙겨보는 소견이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추억소환 시리즈는 그럼 이만... ᄒᄒᄒ 언제 다시 해보는지 모르겠지만..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