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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1]삼청동 과학서점 갈다-이명현 천문학자와 칼세이건 콘택트 끝까지 읽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0:48



    '과학책방 바꾸기' 책읽기를 신청했어요. 칼 세이건의 유 1한 소설인 '콘택트'끝까지 읽는 것은 다행히도 3주 프로그램입니다. 코스모스 읽으러 모입니다.보다 짧아 부담이 적었기 때문에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삼청동에서도 정상이어서 1프로파일 들르기는 어려운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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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인 화장실을 다 공용으로 둔 감각, 거기에 독 1어와 영어로 흙 1레트 사용메 군을 강조하고 있네요. 재밌기도 하고 처음보는것이라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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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의 큐레이션에 관한 책이었던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은 리뷰를 게재했습니다. 제가 과학책을 읽는 이유는 긴 시간 안에, 끝없는 공간 속에서, 제가 한없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한없이 사소해지는, 그 느낌은 정말 나쁘지 않아요. 자연스레 겸손해지기도 하고 저의 수많은 망상들이 얼마나 사소한가 싶기도 합니다. 과학책방 '치다'에서 진행되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아요. 관심 있으신 분은 삼청동 본인도 겸해 한 번 들러보세요. 이를 갈면서 추천할 만한 책은 온라인 북 크래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과학책 홈페이지 북크러시로 바로가기


    #100일, 포스팅 100일, 포스팅 도전 중입니다. 96일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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