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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후기] 넷플릭스 기묘한이야기 시즌3 후기(스포있소리)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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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한개, 2를 받으면, 시즌 3를 안 볼 수 없다. 치에에키, 기묘한 이야기 시즌 3리를 보고 후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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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의 변이는 좋았지만... 커져버린 기묘한 이야기의 아이들... 성장한만큼 캐릭터가 여러가지 변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시즌 2만큼 자연스럽지 않았다. 시즌 1에서 시즌 2로 넘어갈 때 가장 캐릭터 변이가 컸던 것은 스티브였다. 악역이었지만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변한 스티브는 더스틴과 좋은 호흡을 보이며 매력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시즌 2에서 스티브의 역할을 이어받은 배우빌리욧우 나 큰 비중이 없었다. 시즌 3에서 비중이 커질 것은 예상했지만 완전한 악역으로 그리고 뻔한 캐릭터로 아이들과 대치되는 모습은 그렇게 관 심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물론 숙주를 해야 할 정도의 사람이 필요했을 것이고, 이를 빌리에 대입시켰지만 분명한 전개가 아니었다는 자신감이 있다. 예상되는 전개에 식상한 느낌도 없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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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성장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해리포터처럼 드라마를 찍는 내내 아이들은 외형적으로 많이 성장했어요. 어쩌면 어색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제작자들은 타미드와 달리 빠르게 제작해 본인 이름의 퀄리티로 선보였다고 말한다. 사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에 어쩌면 익숙하고 기묘한 말의 마니아가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시즌 3에서는 마이크와 엘의 사랑 싸움에서 엘과 맥스는 매우 친해지기와 소외된 윌리엄이 다시 마지막에는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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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새로 캐릭터 보는 맛에 ​ 시즌 3는 새로 캐릭터 중에서 스티브와 함께 일할 알바생 로빈이 있었지만, 흥미로운 캐릭터였다. 아내 소음은 비중이 작았기 때문에 점점 커져 스티브와 거의 같은 점점 매력적으로 느껴지도록 구성한 그럴듯하다. 전편이 스티브와 더스틴의 합계를 보였다면 시즌 3에서는 로빈을 포함하고 3명의 합계를 뽐내고 청천 루루 줬다. 로빈이 이단 호크와 우머 서먼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조연으로선 볼품없는 연기를 보여준 것 같다. 아무래도 시즌 3까지 끌고 와서 기존 캐릭터가 모두 밝혀지면서 청천 르 줄 수 있는 것은 새로 캐릭터였던 것 같다. 시즌 4에서도 새롭게 캐릭터로 집중합니다 면 성공할 수 있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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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괴물보다 누가 죽을지 ​ 시즌마다 너무도 주요 인물이 죽어 정규 시즌 4에는 또 누가 죽을지가 궁금할 수밖에 없다. 이 정도면 아이가 너무 심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도 그렇고 사랑하는 두 남자를 잃은 조이스는 도대체 진짜로 살아가는 건지 내용이라는 걸까. 영화의 극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등장 인물의 멩카묘은도 손을 빌리고 싶지만 시즌 4는 아무래도 누구도 죽지 않는 시즌이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즌 4정도 되면 의리로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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