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예기 블로그 도전! 어린아이드센스를 위하여 좋구만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로 수익을 올리는데, 티이야기 블로그에서는 애드센스도 수익을 번다면서요?사실 티의 이야기 블로그가 뭔지도 몰랐는데, 최근에 알게 되어 얼른 이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일단 티셔츠 얘기에 여기 매번 가입했어요.티이야기는 구글계이니까 유트브수익과 연동되는 와인...뭐~ 아무튼 돈을 많이 줄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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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인터페이스가 예뻐요! 아주 세련된 것 같군요. 사진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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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블로그 개설을 위해 절차를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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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스토리 아이디는 요점 1을 확인할 수 있는 계정으로 전 네이보이메 1을 사용했다.그리고 로봇이 아닌것을 확인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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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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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의 종류도 많아 스타 1번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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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쓰고 싶어서 스킨을 사용했는데, 아직 글이 없어서 뭔가 이런 생각이 안 들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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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천천히 글을 이주시키고 있습니다.덕분에 과거에 썼던 글을 천천히 다시 읽고 있는데 생각이 새롭네요저는 문장을 번역하고 수정할 때 티스토리 문자기란에 많은 렉처가 걸렸습니다.하지만 구글 크로ome에 들어가면 사건이 단번에 해결되었습니다:) 안된다면 마우스를 흐리게 했을 거예요.애드센스의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양질의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해서 우선 매초마다 옮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귀찮긴 합니다.근데 새로 기반이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네이버도 티스토리도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