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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60달님의선물(누적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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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열이 나려면, 밤 사이에 40번을 찍었습니다.또 편도왔고, 자기야. 직감을. 아니 다른지 병원에 갔더니 다시 삼출액이 양쪽 편도를 덮었어요.수액이 맞는데 주사 아니면 울고 손 꼭 감고.. 찌르니까 오늘은 혈관이 옆으로 달라서 어렵게 찾았어요.그래도 한방에 성공~~ 바늘 넣으면 언제 되냐는 듯이 급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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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수액 맞추기 껌추 말고 쥐포를 사달라고"단신으로 있을 수 있냐고 했더니 있다고 했다.자장놀음 쥐호는 자장놀음 강하게 할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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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서로 눈치보느라 고생하고.眠れない잠도 못자고 똥꼬 심부름도 대박나게 해.스토리 입니다.하나라도 수액이 맞는데 낮잠은 자지 말고 힘내라.이래서 편도염이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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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 맞고 식공주 변신 빨리 집에 가자고.약을 만들어 차에 타는 순간 1분쯤 지났 우료나프지 없어요?예브리 금방 뻗은건 비밀~^^ᄏᄏᄏ 평소보다 심한 편도염수액 맞았으니 빨리 낳는 sound 좋네~~~~~~너무 피곤한 예불맘어한은 이제 굿 나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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